iykyka/poc/tone-corpus/README.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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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 #1 기반 코퍼스 — AI-Hub 한국어 SNS 멀티턴 대화

docs/poc-plan.md의 PoC #1(온디바이스 말투 학습)에서, 개인화 레이어를 얹기 전 기반 톤 생성 모델을 학습/평가할 코퍼스로 AI-Hub "한국어 SNS 멀티턴 대화" 데이터셋을 사용한다. 이 데이터는 특정 개인의 말투가 아니라 익명 화자쌍의 일반 대화이므로, PoC #1의 "내 말투 같다" 개인화 검증 자체를 대체하지는 않는다 — 개인화 검증은 여전히 실제 참가자의 대화 샘플이 필요하다 (docs/poc-materials.md §1 참고).

사용법

python3 prepare_dataset.py --input <원본 zip이 있는 디렉토리> --output <출력 디렉토리> [--qa]
  • --input: AI-Hub에서 내려받은 TS_*.zip/TL_*.zip(학습)·VS_*.zip/VL_*.zip(검증) 원본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파일명에 VL_/TL_이 포함된 zip(라벨링 JSON)만 읽는다 — 여기에 발화 텍스트와 화행(speech_act)·슬롯 라벨이 모두 있어서 VS_/TS_(원천 CSV)는 출력에 필요 없다.
  • --output: train.jsonl, val.jsonl, stats.json을 쓸 디렉토리.
  • --qa: 원천 CSV의 대화ID와 라벨 JSON의 대화ID를 교차검증해서 커버리지 차이를 출력.

실행 결과 (2026-07-29, 이 세션에서 실제로 돌려본 값)

  • 총 142,575건 (학습 122,951 / 검증 19,624), 평균 발화 16.5턴/대화
  • 주제 9종, 정치(3,242건)·경제및사회(4,257건)가 다른 주제(1.7만~2.2만건)보다 훨씬 적음 — 주제별 균형이 필요하면 샘플링 시 감안할 것
  • 화자 연령/성별 필드 노이즈 81건은 정제 과정에서 null로 치환 (버리지 않고 필드만 비움)
  • QA 결과: 원천(CSV) 쪽에는 라벨링된 142,575건 외에 34,030건이 더 있었음 (라벨 없이 텍스트만). build_unlabeled_corpus.py로 그 34,030건만 뽑아 unlabeled.jsonl(63MB)로 정리함 — 화행/슬롯 없이 화자·발화 텍스트만 있어서 순수 언어모델링(다음 문장 예측 등)용으로만 쓸 것
python3 build_unlabeled_corpus.py --input <원본 zip 디렉토리> --output <출력 디렉토리>

응답 초안 생성기 (generate_draft.py)

PoC #1의 "응답 초안 생성" 단계를 채우는 프로토타입. 말투 예시(그 사람이 쓴 문장 몇 개) + 최근 대화 맥락을 받아서, tech-design.md §2의 서버 LLM 폴백 경로처럼 LLM 호출로 답장 초안 하나를 만든다. 확정성 있는 내용(금전·약속·감정 이슈)은 [ESCALATE]를 출력하도록 시스템 프롬프트에 못박아뒀다 — AGENTS.md의 절대 안전선을 프롬프트 레벨에서도 지키기 위함.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export GEMINI_API_KEY=...
python3 generate_draft.py --style style_examples.txt --context context.txt

Gemini(google-genai)를 쓴다 — 기본 모델은 --model로 바꿀 수 있고 기본값은 gemini-2.5-flash. GEMINI_API_KEY가 없으면 실제 전송될 프롬프트만 stdout에 찍고 끝난다.

Cursor 환경에서 .env에 실제 키를 넣고 라이브 호출까지 성공 확인됨 (2026-07-29) — 스타일 예시(반말·ㅋ톤)에 맞는 짧은 캐주얼 답장 초안이 그대로 나왔다. 이 Claude Code 세션에는 키가 없어서, 동일한 검증은 이 세션에서는 프롬프트 구성 확인 + 사람이 직접 쓴 초안 대조로 대체했다 (아래 참고).

GEMINI_API_KEY는 어디에 설정하나

  • 권장: 저장소 루트 .envGEMINI_API_KEY=...를 넣는다 (템플릿은 .env.example). generate_draft.py가 실행 시 이 파일을 읽는다. .env.gitignore로 커밋되지 않는다.
  • 대안: 터미널에서 export GEMINI_API_KEY=...(임시) 또는 셸 프로필에 등록. Google AI Studio에서 발급한 키를 그대로 쓰면 된다.
  • 대화창에 직접 키 값을 붙여넣는 건 대화 기록에 그대로 남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 위 두 방법 중 하나로, 사용량 제한을 걸어둔 키를 쓸 것.

샘플 검증 (검증셋 id=003820, "고교학점제" 대화, B의 마지막 답장을 가리고 앞 6개 발화만 스타일 예시로 사용):

  • 실제 답장: ㅋㅋ 내가 지금 말한 거 고교학점제 홈피에 다 있는 내용이니까 궁금하면 가서 더 찾아봐랑!ㅋ
  • 생성 초안(수동): ㅋㅋㅋ 뭘 유식까지야, 그냥 관심있어서 좀 찾아본거임 너도 궁금하면 고교학점제 사이트 가서 찾아봐~ㅋ
  • 둘 다 "ㅋㅋ로 시작 → 정보 제공자 역할 수용 → '찾아봐'식 권유형 마무리 → ㅋ로 끝" 패턴이 겹침. 다만 이건 익명 화자의 일반 대화 스타일 재현 여부를 본 것일 뿐, 실제 개인화("이 사람 말투 같다") 검증은 아니다 — 그건 poc-materials.md의 실제 참가자 데이터로만 확인 가능하다.

에스컬레이션 판정기 (escalation_filter.py)

generate_draft.py가 LLM을 호출하기 전에 먼저 통과해야 하는 규칙 기반 하드 게이트. 금전·약속 확정·감정적으로 무거운 주제면 LLM을 부르지도 않고 즉시 [ESCALATE:사유]를 반환한다 — AGENTS.md의 절대 안전선을 "모델이 알아서 잘 판단하겠지"에 맡기지 않고 코드 레벨에서 강제한다. LLM 시스템 프롬프트의 [ESCALATE] 지시는 이 규칙이 놓친 케이스를 위한 2차 방어선으로 남겨둔다.

python3 escalation_filter.py --text "계좌로 3만원만 보내줘"
python3 escalation_filter.py --selftest   # 내장 테스트 케이스 10개, 10/10 통과 확인됨

검증셋(5,000개 대화, 82,305개 발화)에 돌려본 결과: 767건(0.93%) 트리거 — 금전 523 / 감정 238 / 약속확정 6. 트리거된 걸 직접 살펴보니 대부분 "월세 85만원", "벌금 500만원" 같은 일반적인 시사/경제 얘기에서 나온 액수였다 — 실제 서비스에서는 1:1 사적 대화라 이런 팩트성 언급보다 진짜 정산·확정 요청일 가능성이 훨씬 높지만, 이 수치 자체는 오탐률의 상한선 정도로 참고할 것. 규칙은 PoC #1 실사용 로그로 계속 튜닝한다 (docs/tech-design.md §3, docs/risk-log.md 참고).

블라인드 평가 자동화 (blind_eval.py)

docs/poc-plan.md의 블라인드 평가를 검증셋 전체에 대해 자동으로 돌려보는 배치 스크립트. 각 대화의 마지막 발화를 가리고, 그 화자의 앞선 발화를 말투 예시로 써서 generate_draft.draft_reply로 초안을 생성한 뒤 실제 발화와 나란히 JSONL로 남긴다.

python3 blind_eval.py --corpus <val.jsonl 경로> --n 30 --output eval_report.jsonl

주의 — 이건 진짜 PoC #1이 아니다. 익명 화자쌍의 일반 대화라 "내 말투 같다"를 판단할 수 없다. 자동 계산하는 length_ratio(길이 비율), formal_match(존댓말/반말 일치 여부)도 사람이 5점 척도로 평가하는 진짜 지표의 대체재가 아니라, 대량으로 돌려서 파이프라인 자체가 말이 되는 응답을 내는지(요청한 형식으로 나오는지, 에스컬레이션이 과하게/적게 걸리는지) 보는 사전 체크용이다. 진짜 개인화 평가는 poc-materials.md §1로 실제 참가자 데이터를 모은 뒤에만 가능하다.

--n 5로 실제 검증셋에 돌려 확인함 — 샘플링, 컨텍스트/스타일 예시 구성, JSONL 출력 전부 정상 동작 (API 키 없이 no_key 상태로 5/5 처리됨, 리포트 레코드 형식도 의도대로 나옴).

말투 검색기 (retrieve_style.py)

docs/tech-design.md §2-1에서 설계한 "가벼운 키워드/최근성 기반 검색"의 실제 구현. 그 사람의 과거 발화 전체(오래된 것부터 한 줄에 하나)와 지금 답장해야 할 메시지를 주면, 키워드 겹침(자카드 유사도) + 최근성 가중치로 점수를 매겨 가장 비슷한 발화 상위 k개를 돌려준다. 임베딩은 쓰지 않는다 — "지금부터 임베딩 인프라를 먼저 만들지 않는다"는 설계 원칙을 그대로 따름.

python3 retrieve_style.py --history history.txt --query "그 얘기 진짜야?" --k 6

generate_draft.py에 그대로 연결되어 있다 — --style 대신 --history를 주면 매번 스타일 예시를 손으로 고르지 않고 자동으로 검색해서 쓴다:

python3 generate_draft.py --history history.txt --context context.txt

버그를 하나 잡음: 처음엔 overlap + RECENCY_WEIGHT * recency로 점수를 더했는데, 실제로 돌려보니 짧은 한국어 문장은 조사가 붙어서("핀란드" vs "핀란드는") 토큰이 잘 안 겹쳐 자카드 유사도가 거의 항상 최근성 항보다 작았다 — 결과적으로 검색이 사실상 "그냥 최신 메시지 K개"가 되는 문제였다. (overlap, recency) 튜플로 정렬해서 키워드가 실제로 겹치는 게 항상 먼저 오고, 동점일 때만 최근성으로 갈리게 고쳤다. 검증: --query "핀란드는 교육이 좋대"로 돌리니 겹치는 토큰이 있는 과거 발화가 1위로 올라오고, 나머지는 최근 순으로 정렬됨을 확인.

반드시 지킬 것

  • 원본 zip과 이 스크립트의 출력(JSONL)을 git에 커밋하지 않는다. AI-Hub 데이터는 이용약관상 제3자 재배포가 제한되고, 용량도 수백MB~1GB라 저장소에 맞지 않는다. 저장소 루트의 .gitignorepoc/tone-corpus/data/가 등록되어 있으니 원본·출력은 그 아래에 두고 작업할 것.
  • 이 저장소는 기획 문서 전용이라, 이 스크립트도 "PoC 도구"로만 취급한다 — 여기서 앱 코드/프레임워크로 확장하지 않는다 (AGENTS.md 참고).
  • 실제 모델 학습에 쓰기 전에, 이 데이터가 세션이 아닌 영구 저장소(본인 로컬/스토리지)로 옮겨졌는지 확인할 것 — 클라우드 세션은 종료되면 임시 파일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