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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Doc — 와카뷰 (가칭)
문제
메신저에서 사람들은 "읽었으면 답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읽씹 스트레스), 자는 동안/바쁠 때 쌓인 메시지를 다 확인해야 하는 피로, 그리고 원치 않는 대화(영업, 번호 캐묻기)를 정중히 받아내야 하는 감정 노동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기존 AI 비서(챗GPT, 시리 등)는 나와 대화할 뿐, 나를 대신해 남과 대화해주지 않는다.
타깃 사용자 (v1)
일반 개인 사용자 — 특히 메신저 응답 압박을 자주 느끼는 20~30대. 회사/팀 사용 사례(B2B)는
v1 이후 확장 대상으로 명시적으로 제외한다. (근거: decision-log.md Q2)
가치 제안 (한 문장)
와카뷰는 내가 답할 수 없는 순간에도, 나 대신 나답게 응답해 읽씹 압박과 응답 피로를 없애주는 메신저다.
이번 v1에서 하지 않는 것 (Non-goals)
- 와카뷰 간 협상(L4, 약속 자동 조율) — 네트워크 효과가 필요한 단계라 사용자 기반이 있어야 의미가 있음
- 자리비움 전면 자동응대(L3) — 신뢰가 쌓이기 전에는 리스크가 큼
- 카카오톡/인스타그램 등 타 채널 위 OS 레이어 — v2 성장 전략으로 미룸
- 기업용(B2B) 고객 응대 와카뷰
성공 지표 (v1 클로즈드 베타 기준)
| 지표 | 목표 | 측정 방법 |
|---|---|---|
| 와카뷰 응답 자연스러움 | 베타 참가자의 70% 이상이 "내 말투 같다"고 평가 | 온보딩 후 설문 |
| 신뢰 유지 | 상대방의 와카뷰 거부율 10% 미만 | 거부권 사용 로그 |
| 핵심 시나리오 도달률 | 베타 참가자 50% 이상이 "읽씹 종결" 시나리오를 1주 내 실사용 | 이벤트 로그 |
| 리텐션 | 2주차 재사용률 40% 이상 | DAU/재방문 로그 |
| 안전선 위반 0건 | 금전/약속 확정을 와카뷰가 자동 처리한 사례 0건 | 에스컬레이션 로그 감사 |
핵심 축 요약
- 정체성 한 줄: 챗GPT가 나와 대화하는 AI라면, 와카뷰는 나를 대신해 남과 대화하는 나.
- 원칙: 통제권은 항상 사용자에게 — 켜는 만큼만 일한다. 금전·약속 확정·민감 내용은 어떤 단계에서도 예외 없이 사람에게 에스컬레이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