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정 로그
회의 자료(`idea-meeting-2026-06-29.html`)의 논점 Q1~Q7에 대한 결정을 추적한다.
상태가 **제안**인 항목은 실제 회의에서 확정되지 않았고, 이 문서 이후의 Vision/PRD/기술설계서를
쓰기 위해 잠정적으로 내린 판단이다. 다음 회의에서 뒤집히면 이 로그와 그 근거로 만들어진
하위 문서를 함께 갱신한다. (이 "결정 로그" 자체가 회의 자료 §1의 "번복 추적 결정 로그" 아이디어를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기도 하다.)
| # | 질문 | 결정 | 근거 | 상태 |
|---|------|------|------|------|
| Q1 | AI 분신으로 확정? | **예** | "기록/관계 피로/프라이버시" 축은 기능 묶음이라 한 문장 정체성이 약함. 분신은 "나를 대신해 남과 대화하는 나"로 명확히 정의됨 | 제안 |
| Q2 | 타깃: 대중 vs 회사? | **대중 우선** | 회사용은 워크스페이스 도입 결정권자를 설득해야 해 진입 장벽이 큼. 대중은 개인 대 개인으로 바로 가치 체감 가능(읽씹 종결). B2B는 v3 확장 항목으로 남김 | 제안 |
| Q3 | 자율성 몇 단계까지 출시? | **L0~L2만** | L3(자리비움 응대)·L4(분신 협상)는 신뢰가 쌓이기 전엔 리스크 대비 이득이 낮음. "켜는 만큼만 만든다" 원칙 적용 | 제안 |
| Q4 | 사칭 우려 대응 충분한가? | **1차로는 충분, 실사용 검증 필요** | 분신 뱃지·거부권·확정 불가 원칙은 설계상 합리적이나, 실제 상대방이 이를 신뢰하는지는 §4 기술 PoC #3(사용자 테스트)로 검증 전까지는 가설 | 제안 |
| Q5 | MVP 데모 시나리오 1개는? | **읽씹 종결 + 단톡 따라잡기 (묶음)** | 둘 다 L0~L2, 같은 파이프라인(수신 요약 → 맥락 응답 초안) 공유. 발송 자동화 없이도(단톡 따라잡기) 가치 증명 가능해 안전하게 시작 가능 | 제안 |
| Q6 | 서비스 이름 | **"분신" (가칭)** | 한국어로 직관적이고 정체성을 바로 전달함. 최종 브랜딩/상표 조사는 MVP 검증 이후 진행 | 제안 (가칭) |
| Q7 | 자체 앱 vs OS 레이어 시작점 | **자체 앱(클로즈드 베타) 먼저 → OS 레이어는 v2 성장 전략** | 근거는 아래 "Q7 상세 근거" 참고 | 제안 |
## Q7 상세 근거 — 왜 자체 앱을 먼저 만드는가
`PLANNING.md` §6에서는 채택 장벽이 낮다는 이유로 OS 레이어(읽기 전용 허브)를 먼저 검증하는 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실제 실행 순서를 정할 때는 아래 이유로 **자체 앱 클로즈드 베타를 먼저** 두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한다.
- 카카오톡·인스타그램은 자동화/크롤링을 정책상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 OS 레이어의 "발송" 쪽은
처음부터 제3자 API 제약을 받는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핵심 가설(분신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가,
신뢰를 얻는가)을 제3자 플랫폼 제약과 동시에 검증하면 실패 원인을 구분할 수 없다.
- 자체 앱(초대 기반 클로즈드 베타)에서는 분신 로직·UX(뱃지, 거부권, 에스컬레이션)를 온전히
구현해 통제된 소규모 그룹으로 "이게 정말 쓸만한가"만 순수하게 검증할 수 있다.
- 이 단계에서 만든 요약/응답 초안 생성 로직은 이후 OS 레이어(문자·이메일 우선)로 그대로 재사용 가능 —
버리는 작업이 아니다.
**따라서 순서:** ① 자체 앱 클로즈드 베타로 핵심 가설(분신의 자연스러움·신뢰) 검증 → ② 검증되면
OS 레이어 읽기 전용 허브(문자·이메일 우선, 안드로이드)로 채택 장벽을 낮춰 확산 → ③ 자체 앱은
L3·L4 등 완전한 기능의 최종 목적지로 유지.
## 아직 열려 있는 하위 질문
- 분신 응답 임계점(어디까지 자동, 어디부터 사람에게) — Q3 확정 후에도 화이트리스트 주제 목록은
실사용 데이터로 계속 조정 필요
- 상표/네이밍 최종안 (Q6은 가칭)
- 베타 참가자 모집 규모와 방식 (§로드맵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