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c1476239191d4ca2318a6345d9f669dae0107fab Mon Sep 17 00:00:00 2001 From: Claude Date: Wed, 29 Jul 2026 07:38:01 +0000 Subject: [PATCH] Add Q3 autonomy-acceptance interview guide (twin owner's perspective) poc-materials.md only tests how the recipient reacts to the twin; Q3 asks whether the person delegating to it actually wants to. Adds a separate screening + interview script for that side, with guidance on sequencing it before the peer role-play so the two perspectives' gap becomes a signal in itself. --- docs/PLANNING.md | 5 +++- docs/user-interview-guide.md | 53 ++++++++++++++++++++++++++++++++++++ 2 files changed, 57 insertions(+), 1 deletion(-) create mode 100644 docs/user-interview-guide.md diff --git a/docs/PLANNING.md b/docs/PLANNING.md index 69d9b30..f897cac 100644 --- a/docs/PLANNING.md +++ b/docs/PLANNING.md @@ -108,6 +108,7 @@ 6. [`decision-log.md`](./decision-log.md) — Q1~Q7 결정과 근거, 계속 누적 기록 7. [`poc-plan.md`](./poc-plan.md) — PoC #1(말투 학습)·#3(사칭/신뢰 수용성) 실행 계획과 Go/No-Go 기준 8. [`poc-materials.md`](./poc-materials.md) — 모집 문구, 동의 안내, 역할극 스크립트, 인터뷰 질문지 초안 +9. [`user-interview-guide.md`](./user-interview-guide.md) — Q3 자율성 수용성 인터뷰 (분신 사용자 관점) ## 8. 다음 액션 체크리스트 @@ -122,5 +123,7 @@ - [x] 클릭 가능한 프로토타입 제작, 뱃지·거부권 UX 포함 — 읽씹 종결/거부권/에스컬레이션/자율성 설정 4개 장면을 실제로 눌러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으로 제작 (Claude 아티팩트, 필요 시 공유 링크로 배포). PoC #3 역할극 진행 시 이 프로토타입을 그대로 자극재로 사용 가능 -- [ ] 5~10명 대상 유저 인터뷰로 "AI 대리 응답 수용성"(Q3) 검증 (PoC #3와 통합 진행 가능) +- [x] "AI 대리 응답 수용성"(Q3) 인터뷰 질문지 작성 — `user-interview-guide.md` + (질문지만 완료. 5~10명 실제 인터뷰는 아직 미착수 — PoC#3과 이어서 진행 권장) +- [ ] 위 인터뷰 실제 진행 (참가자 5~10명, 스크리닝 → 본 인터뷰 → 결과 반영) - [ ] 실제 회의에서 이 문서 세트 전체를 리뷰하고 Q1~Q7을 정식 확정 diff --git a/docs/user-interview-guide.md b/docs/user-interview-guide.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52c8a7e --- /dev/null +++ b/docs/user-interview-guide.md @@ -0,0 +1,53 @@ +# 유저 인터뷰 가이드 — Q3 자율성 수용성 (분신 사용자 관점) + +`poc-materials.md`의 역할극/인터뷰는 "상대방(받는 사람)"이 분신을 얼마나 신뢰하는지를 본다. +이 문서는 반대쪽 — **분신을 직접 켜서 쓰는 본인**이 실제로 어디까지 위임하고 싶어하는지를 본다. +`decision-log.md` Q3("자율성 몇 단계까지 출시?")를 "L0~L2만"으로 잠정 결정했는데, 이게 실제 +사용자들의 위임 의향과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두 인터뷰는 서로 대체하지 않는다 — +분신이 자연스러워도(PoC#1), 신뢰를 줘도(PoC#3), 정작 본인이 위임하길 원치 않으면 v1 설계가 +틀린 것이다. + +## 대상 및 규모 + +- 메신저 응답 압박을 자주 느끀다고 스스로 말하는 개인 5~10명 (`vision.md` 타깃과 동일) +- 기존 AI 비서(챗GPT 등)를 이미 써본 사람과 안 써본 사람을 섞어서 섭외 — 위임 거부감 차이가 + 있는지 비교 가능 + +## 스크리닝 질문 (섭외 단계) + +1. 최근 한 달 안에 "답장을 미뤄서 미안했던" 경험이 있나요? +2. 메신저 대화 중 몇 %가 "꼭 내가 직접 안 해도 되는" 가벼운 대화라고 느끼나요? (대략 %) + +## 본 인터뷰 질문지 + +### 1. 위임 의향 (핵심) +- 자는 동안 온 메시지에 AI가 "지금 자는 중"이라고 대신 답해준다면, 어떤 느낌일 것 같나요? +- 그 응답을 보내기 전에 매번 확인하고 싶나요(L1), 아니면 특정 주제는 확인 없이 바로 보내도 + 괜찮을 것 같나요(L2)? 왜 그 기준인가요? +- "확인 없이 바로 보내도 되는 주제"를 직접 골라본다면 뭐가 있을까요? (화이트리스트 감 잡기) +- 반대로, "절대 AI가 대신 답하면 안 되는" 상대나 주제가 있나요? + +### 2. 신뢰의 조건 +- AI가 대신 답한 걸 나중에 알게 됐을 때, 뭘 보면 "그래도 괜찮았다"고 느낄 것 같나요? + (사후 알림, 되돌리기, 뱃지 등 중 무엇이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끌어내기) +- 위임했다가 되돌리고 싶었던 순간을 상상해본다면 언제일까요? + +### 3. 관계별 차이 +- 가까운 친구/가족과 회사·업무 상대, 위임하고 싶은 정도가 다른가요? 어떻게 다른가요? + +### 4. 확장 의향 (v2 신호, 참고용 — v1 범위 확정에는 안 씀) +- 만약 AI가 약속 시간까지 상대와 조율해서 몇 개 후보만 골라준다면(L4), 쓰고 싶을 것 같나요? + 아니면 그건 좀 부담스러운가요? + +## 결과 정리 방법 + +- 답변을 "위임 희망 주제/상대" 목록으로 정리 → `PRD.md` §3.1 화이트리스트 주제 설계에 반영 +- L0/L1/L2 중 실제 선호 분포를 확인 → 만약 다수가 L1도 부담스러워한다면(L0만 원함), + `decision-log.md` Q3을 재검토해야 함 — 이 경우 즉시 팀에 공유 +- 절대 위임 불가 상대/주제 목록 → `PRD.md` §3.1 에스컬레이션 규칙, `risk-log.md`에 반영 + +## PoC#3과 함께 진행할 때 + +같은 참가자를 양쪽 다 인터뷰해도 된다. 순서는 **이 인터뷰(본인 관점) → `poc-materials.md` +역할극(상대방 관점)** 순으로 진행하는 걸 권장한다 — 먼저 "내가 위임하고 싶은 정도"를 스스로 +답하게 한 뒤에 "상대방 입장"을 시켜보면, 두 관점의 온도차 자체가 흥미로운 신호가 된다.